2008년 03월 24일
삼국지-용의 부활: 그다지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

일단 창작 줄거리라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. 창작 줄거리라고 해도 잘 만들면 재밌을 수 있겠지만 요즘 중국 블록버스터들 줄거리나 구성 보면 영 엉망이잖아요? 또 무작정 돈만 쏟아부어서 전쟁 장면 몇 개만 뽀대나게 만들(하지만 전 영화 자체가 좋지 않으면 몇몇 장면을 CG로 도배한다고 해도 멋있게 느껴지지 않더군요)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. 물론 영화를 보고 판단해야 하겠지만 첫 인상부터 별로 끌리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. 그리고 전 관운장 군단(관운장, 관평, 적토마, 주창, 요화, 왕보 등등)'빠돌이'여서, 조자룡도 좋아합니다만...역시 별로 끌리지 않네요.
# by | 2008/03/24 10:54 | 영화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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